

벽면 타공만으로 코너선반을 새로 달아 수납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
사진 속 욕실 코너는 원래 아무 것도 달려 있지 않은 빈 타일면이었습니다. 빌라 욕실은 아파트에 비해 수납장이 기본으로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, 이런 빈 코너를 그대로 두고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. 이번 현장은 그 빈 공간에 유리 코너선반을 새로 달아 세면용품을 정리할 자리를 만든 사례입니다.
빌라욕실리모델링은 이렇게 전체 철거 없이도, 비어 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작은 설치 작업만으로 사용성을 크게 바꿀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타일이나 배관을 건드리지 않고 진행할 수 있어 공사 부담도 적은 편입니다.
세면용품을 둘 곳이 없으면 바닥이나 욕조 턱에 올려두게 되는데, 이 경우 물기가 계속 고여 미끄럽고 바닥 청소도 번거로워집니다. 코너선반 하나만 추가해도 이런 불편이 크게 줄어듭니다. 작업은 타공 위치를 먼저 수평으로 잡고, 벽 안쪽 상태를 확인한 뒤 고정 브라켓을 설치하고 유리 선반을 얹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.
빌라는 벽체 마감 방식이 아파트와 다른 경우가 있어, 타공 전에 벽 안쪽에 배관이나 배선이 지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이번 현장도 방문 시 벽면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안전한 위치를 잡아 진행했습니다.
전화상담 시 아래 내용을 알려주시면 확인이 수월합니다.
타공 위치와 방식에 따라 실리콘 마감으로 틈을 막아 처리하며, 방수가 우려되는 위치는 방문 시 미리 확인해드립니다.
네, 다른 공사 없이 선반 설치만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.
기본적인 방식은 비슷하지만 벽체 구조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시 벽면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.
욕실장, 타일 등 다른 부위도 함께 필요하시면 전체 범위를 확인한 뒤 일정을 안내해드립니다.